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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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준비하면서 함께할 동력자를 찾는 것이 급선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교회의 교적부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본교회 안에도 특수교사나 사회 복지사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많은 특수교사와 복지사들이 있었다. 이들을 발굴하여 함께 하면 되겠구나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떨리는 가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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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그 동안 많은 기도와 준비를 하였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교사들이 올 것인가? 이제 남은 것은 오직 은혜밖에 없다.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가 되었다. 사랑부 예배 장소로 이미 405호로 결정되었다. 내가 원하는 장소는 아니었다. 좀 더 성도들과 가까이 할 수 있는 1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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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2월 마지막 주에 교역자 회의 때 첫 부임 인사를 했다. 그리고 2001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때 교회 앞에서 교역자 인사를 하였다. 그러나 나의 본격적인 사역은 2002년 1월 1일부터였다. 나에게 주어진 사역은 장애인 사역을 하는 것이었다. 교회에서는 한 명의 부장, 김승대 집사님과 1년 예산 500만원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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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던 중 2001년 여름 여가 때 본가를 찾아 부산에 왔었다. 그 때 친구였던 이경훈 전도사를 까르푸(현재 홈플러스 해운대점)에서 만났다. 오랜 만에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그런데 이야기 도중 기도하러 가야 한다는 것이다. 당시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결혼을 할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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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 20일 드디어 부산으로 내려왔다. 급하게 준비해서 서둘러 내려왔다. 짐을 싸는 것은 별 어려움이 없었지만(사실 짐이 없었다), 그런데 큰딸 하람이가 2주정도 감기를 심하게 앓은뒤 입안 곳곳이 헐고 급기야는 염증으로인해 입술전체가 새까맣게 되고 딱지가 안게 되었다. 긴 여행을 하지 말라는 의사의 충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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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로교회에 이력서를 내 보기로 결심하고 이력서를 썼다. 전도사 이력이라 특별한 것은 없었다. 있다면 지금까지 장애인 사역을 했다는 것이 특별한 이력이었다. 청년부와 유치부 사역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력. 문제는 이력서보다 첨부해야 할 설교였다. 장애인 부서 사랑부에서 학생들에게만 했던 설교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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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 전화> 띠리리리~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다름 아닌 오랜 친구인 이경훈 전도사(지금은 목사로 미국에 유학 중)에게 온 전화였다. 평소에 전화 한 통 주지 않는 친구다. 내가 전화를 하면 했지, 그 친구는 전화를 잘 주지 않는다. 가끔 답을 할 때는 있었다. 그런 친구가 전화가 왔으니 반갑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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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같은 인생 총신대학교에 다닐 때의 일이다. 뒷 산을 등산을 하던 중 큰 나무에 새들이 둥지를 털고, 그 밑에 사람들이 평상을 깔고 그늘에서 쉬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깨달은 것이 있었다. 갑자기 나무와 같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왜냐하면, 첫째 나무는 새들에게 자신을 내어주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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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같은 인생 나무와 같은 인생에 이어서 나는 물과 같은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군요.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그런데 그 흐르는 것을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막으면 물은 돌아서 가든지, 수위가 올라 넘쳐서 가든지, 아니면 틈 사이로 삐집고 흘러가든지 결국 바다로 간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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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와 같은 인생 나무와 같은 인생, 물과 같은 인생에 이어서 3탄 초와 같은 인생을 살고 싶다.ㅋㅋ 초는 자신을 희생하여 빛을 밝힌다. 빛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복되게 하는가? 그리고 사실 초를 생각할 때, 초가 타고 타서 마지막 몸을 태우고 이 땅에서 사라지는 순간이 있다. 나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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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을 시작하며...... 나의 어떠한 상태와 상황 속에서도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그 큰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이 칼럼을 쓰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 가운데 찾아오셔서 깨닫게 하신 것들을 함께 나누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찾아오셔서 가장 좋은 것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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